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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자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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千字文(천자문)은 6세기에 梁(502 ~ 556)나라의 주흥사(周興嗣)가 양문제의 명을 받아 지어진 글입니다.
주흥사가 하루 저녁에 苦心(고심)하여 250句의 四言古詩(사언고시)를 완성하고 아침에 보니, 머리가 하얗게 세었다고 하여 白首文(백수문)이라고도 전합니다.
천자문은 四字一句로(사자일구) 총 二百五十句(이백오십구)로 이루어져 모두 千字(천자)가 되니 이를 천자문이라 합니다.
千字文(천자문)은 비록 初學童(초학동)에게 글자를 가르치기 위한 옛날 書堂(서당)의 교과서이지만, 낱글자로 되어 있는 학습서가 아니라,
4言의 古詩(고시)로 되어 있어 每句(매구)마다 심오한 뜻을 지니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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